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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새활용프라자 개관1주년 기념전시_쓰레기 새로고침:어디서,무엇이되어다시 만나리?

서울새활용프라자, 서울시지원

2018년 9월 5일

참여작가: 엄태신, 이서희, 정훈, 정선주


'서울새활용플라자'의 설립 목적인 새활용생태계의 건강한 형태, 규모, 다양성을 반영한 이번 전시는

일반시민, 디자이너, 공예가, 건축가, 예술가 등 새활용생태계의 다양한 사람들이 전시에 참여했습니다.

우리는 쓰레기들이 어디서, 어떻게 왔는지 우선 알아야 합니다. 그리고 그 쓰레기들이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 수 있을지 생각해야 합니다.

'대량생산','대량소비','대량쓰레기'라는 절망의 순환구조에 대한 근본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합니다.

'대량쓰레기'를'대량자원'으로 변신, 변화시키는 지혜인 새활용이21세기 삶의 화두가 되어야 합니다.

서울새활용플라자개관1 주년 기념전 [쓰레기 새로고침:어디서,무엇이되어다시 만나리?]는

전시에 참여하는 사람들과 전시를 관람하는 사람들이 함께

서울새활용플라자의철학, 미학, 새활용생태계의 공동체 의식을 공유하고자 합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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